지난 일욜 할머니를 모시고 철지난 바다를 찾았습니다.

물론 죽도시장을 들러 회도 한접시 하구요...

철이 지났지만 그래두 꽤 많은 사람이 바다를 찾고 형님들은 바다를 즐기고 있더군여...









왜 이렇게 바다가 좋으냐며 묻는 언상이에게 뭐라 답해 주지도 못하고 얼버무려 버렸네여... ^_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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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괜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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