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일욜 할머니를 모시고 철지난 바다를 찾았습니다.
물론 죽도시장을 들러 회도 한접시 하구요...
철이 지났지만 그래두 꽤 많은 사람이 바다를 찾고 형님들은 바다를 즐기고 있더군여...
왜 이렇게 바다가 좋으냐며 묻는 언상이에게 뭐라 답해 주지도 못하고 얼버무려 버렸네여... ^_^
'기본메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감은사지와 대왕암 (0) | 2006.08.12 |
---|---|
인흥서원에서.. (0) | 2006.04.08 |
가을운동회 (0) | 2005.10.10 |
신라고찰 용연사가 있는 계곡입니다. (0) | 2005.08.29 |
몸속탐험전을 아시나요? (0) | 2005.08.25 |